경복궁칵테일바1 [경복궁 서촌 술집]코블러(Cobbler)-분위기 좋은 칵테일 바(메뉴판 없음) 평소 이런 곳을 잘 가지 않는데, 친한 사회 선배님이 저녁먹고 2차로 데려가 준 곳, 서촌 칵테일 바(Bar) '코블러(Cobbler)' 들어서자마자 분위기부터 달랐던 곳, 다행히 마지막 남은 자리가 있어 바로 앉을 수 있었는데 내 뒤로 온 사람들 부터는 웨이팅으로..대기탐 대기목록에 연락처 남기면 순서됐을 때 전화주는데 웨이팅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 수 없다는 게 함정 서촌 '코블러(Cobbler)' 메뉴판이 없는 '칵테일 바' 라서 사진찍은 칵테일 이름을 모르지만 바텐더 분들이 취향에 맞게 바로 만들어 준 칵테일이라서 다 취저였다는.... 칵테일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부담없이 가도 괜찮아요 바텐더 분들이 아주 친절하게 취향에 맞게 추천해 줍니다. 그래서 이 날은 한 사람당 칵테일을 세 잔씩 마셨습.. 2022. 4. 3. 이전 1 다음